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026년을 ‘제주형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도내 교통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 강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1,129개 전 교차로를 대상으로 신호기·경보등·음향신호기 등 교통 부대시설물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생애주기를 분석해 시설물 이력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로 유형과 구간 특성, 도심·외곽 여건에 맞는 교통시설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분석·선정해 최적의 장비를 설치하고, 기존 교통 인프라의 확충과 개선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신호기와 경보등 신규 설치 및 노후 교통시설 정비에 총 16억 원을 투입한다.
교통시설심의회 가결 후 미설치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