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號 출항…“선수들 진정성 확인, 목표는 마이애미”

  • 2026.03.05 00:00
  • 4시간전
  • 경상일보
류지현號 출항…“선수들 진정성 확인, 목표는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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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은 4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공식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스포츠가 야구"라며 "최근 큰 국제 경기에서 실망을 드린 것도 사실이지만, 이번에는 (결선이 열리는) 마이애미까지 가서 좋은 경기로 팬 분들께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류 감독은 "2006년과 2013년 WBC에 코치로 왔고, 이번이 세 번째 출전"이라며 "선수들의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을 지난해 11월 평가전부터 느낄 수 있었다.

류 감독은 "작년 11월 평가전 때 만났을 때와 비교하면 몇몇 선수가 합류하면서 더 강해진 것으로 파악한다"며 "투수 운영이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이겨야 다음 경기 전략에 문제가 안 생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 감독은 "오키나와에서 5차례 평가전을 했는데 경기 내용이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졌고, 오사카 평가전도 어제 한국계와 해외파 선수들의 리듬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런 부분들이 내일 개막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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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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