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리포획단을 2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리포획단 편성은 멧돼지 포획팀 10명, 유해조수(까치, 까마귀 등) 2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대리포획단은 멧돼지 포획 2팀, 까치·까마귀 포획 2팀으로 구성 운영되며, 지역의 농작물 피해발생 시 농작물 피해우려가 있는 지역 중심으로 집중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포획 활동기간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가 읍·면·동이나 기후환경과로 피해사항을 접수하면 즉시 대리포획단에 통보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 운영을 통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