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끝으로 건네는 존재의 문답 “그림이란?”

  • 2026.01.26 17:37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 오창성 서화가의 2019-2020 광화문 풍속도. /창원시 행암문예마루

창원시문화상수상자회 회장인 오창성 서화가가 반세기의 예술혼이 담긴 성찰의 시간을 마련했다.

창원시 행암문예마루는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열린창작공간에서 터산 오창성 작가를 초빙해 ‘그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담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단순한 기교 중심의 미술 강의를 넘어,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정립하고 예술이 지닌 사회적 변화의 에너지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창성 서화가는 생태미학을 바탕으로 한국화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작가로서 자연의 생명력과 민족의 정기를 담아내는 데 주력해 왔다. 오창성 서화가는 “그림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것이 이번 담론의 궁극적인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연의 감동을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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