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지난 25일 지정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고자가 소화기로 초기 대응했고, 출동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신고자는 이날 12시 45분경 단독주택 창고에서 화염을 발견해 소화기 1대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이 화재로 건축물 약 82.5㎡와 인근 야산 약 300㎡, 내부 가전제품 등이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강두훈 서장은 “소화기를 비롯한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시 초기 대응을 가능하게 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크게 줄여주는 중요한 안전장비”라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 군민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