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희망일자리 버스가 세 번째 운행에 나섰다.
희망일자리버스는 지난 19일 이달의 테마인 ‘경력단절 여성’과 일반인 구직자 30여명을 싣고 생림면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광신아이앤피와 육류가공식품 제조기업인 ㈜신화엠에스 2개 우수기업을 방문해 현장 투어와 면접을 진행했다.
기업체 이동 중에는 김해시의 일자리 정책을 안내하고 전문 취업상담사가 면접 요령을 알려줬다.
이날 면접 결과 ㈜광신아이앤피 6명, ㈜신화엠에스 4명 등 총 10명이 현장에서 채용됐으며 3명의 추가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은 “구인난으로 어려운 시기에 기업에 적합한 구직자들을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었다”, “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적·금전적 부담을 줄이고 기업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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