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명수가 감기 몸살로 링거를 맞으며 방송을 이어가는 투혼을 발휘해 청취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리포터 김태진과 함께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를 진행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다소 가라앉은 목소리로 등장한 박명수는 지난주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 사흘 연속 이어진 스케줄을 소화하다 결국 몸살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 병원에 방문해 링거를 맞았다며 이제는 링거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농담 섞인 근황을 전했다. 또한 스스로 30대처럼 뛰어다니다 이 지경이 됐다며 청취자들에게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에 얽힌 훈훈한 일화도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