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한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하천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총 2119억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과 2026년 신규 사업을 포함한 4개 분야 17개 지구의 하천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7개 지구, 22km, 1495억원) ▲도심하천 생태복원 및 친수공간 둘레길 조성(2개 지구, 1.2km, 174억원) ▲소하천 및 비법정하천 정비사업(6개 지구, 11km, 313억원) ▲국가하천 환경정비 및 친수공간 유지관리사업(2개 지구, 136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재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신속하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