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 본격 가동

  • 2026.01.29 10:36
  • 16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해위험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재해예방사업 조기추진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을 단장으로 제주시·서귀포시를 포함한 3개 반 32명 규모의 추진단을 구성, 오는 2월 4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추진단이 관리하는 사업은 7개 분야 총 629억 원 규모다. 재해예방사업 4개 분야 334억 원과 친환경 하천정비사업 3개 분야 295억 원으로 구성된다. 기존 재해예방사업에 친환경 하천정비 분야를 새로 포함해 관리 범위를 확대한 것이 올해 특징이다.

추진단은 상반기에 설계용역 발주와 주요 공정 조기 완료에 집중한다. 우기 전까지 기초공정을 마무리해 사업 효과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예산 집행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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