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 2026.01.31 15:59
  • 1시간전
  • 프레시안
세상에 800억 톤 존재하는 이것 없인 맥주·빵·치즈·김치도 없다
SUMMARY . . .

효모의 한 종류로 라틴어 학명이 사카로미세스 세레비지에인 진균은 술을 빚거나 빵을 구울 때 쓰인다.

머니 교수의 "인류와 함께한 진균의 역사"는 곰팡이, 버섯, 효모와 함께 살아온, 인간과 진균의 공생관계를 다룬 책이다.

아기의 피부는 진균으로 덮이고, 인체 내부는 박테리아로 가득 차며, 바이러스에 감염되기도 한다.

진균은 엄마와의 친밀한 접촉이나 분만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통해서도 전달되며, 모유를 먹음으로써 아기는 새로운 종의 다양한 진균과 만난다.

죽음에 이르면 인간은 수억 년 동안 재활용을 업으로 삼아온 진균들에게 성찬의 마지막 메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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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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