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대형마트 이마트 서귀포점, 홈플러스 서귀포점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일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서귀포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 설 연휴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현행 두번째 금요일인 2월 13일에서 설날 당일인 2월 17일 화요일로 한시적 변경 지정했다고 말했다.
또한 준대규모점포 노브랜드 서귀포시서홍점의 의무휴업일 및 한시적 변경 사항도 관내 대형마트와 동일하게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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