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월부터 경로당 화재 예방 추진…시설 보강 본격화

  • 2026.02.04 17:4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을 위해 2월부터 화재 예방을 중심으로 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화재 사고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부터 자체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관내 경로당의 전기·가스·난방 시설 등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시설 개선을 시작한다.

특히 이번 대책은 매년 실시하는 정기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실질적인 시설 보강에 중점을 뒀다. 시는 2월부터 누전 차단 기능이 포함된 안전 멀티탭을 경로당에 신속히 보급하고, 노후되거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분전함에 보호 박스를 설치해 전기 설비의 안전성을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케이워터기술(주) 밀양사업단과 밀양시시설관리공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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