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개선

  • 2026.02.11 09:13
  • 1일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2026년부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지원 방식이 일부 개선된다고 11일 밝혔다.

읍·면·동 또는 복지로 누리집·모바일 앱을 통해 생리용품 이용권(바우처)을 신청할 때,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사업 신청 이후 카드사 방문 등을 통해 카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신청 시 국민행복카드 상담 제공에 동의할 경우 신청인 확인 절차를 거쳐 실물 카드가 발급된다.

또한 기존의 ‘반기별 지급’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16만 8천 원)을 지급해 연내 신청자 모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생리용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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