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정적으로 확대·추진하기 위해 수탁기관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심사 결과 사단법인 느영나영복지공동체(대표 김지호)가 신규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수탁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노인일자리지원기관(명칭 미정) 운영·관리 전반을 맡게 된다.
(사)느영나영복지공동체는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우수 수행기관 6년 연속 선정 ▲2025 신규 노인일자리 공모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37개 사업단 운영·3,150명 일자리 제공 등 우수한 운영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을 계기로 제주시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은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