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 2026.02.15 00:00
  • 16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

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이다. 이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수렵배상 책임보험에 가입했으며, 포획 시 마리당 5,000원이 지급된다.

멧돼지 대리포획단은 운영 단체 보조금 선정심의를 거쳐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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