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월드컵의 해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을 맹폭하며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FC를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문턱까지 데려다 놨다.
LAFC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의 프란시스코 모라산 경기장에서 열린 레알 에스파냐와의 대회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에만 5골을 연사하며 6대1로 크게 이겼다.
LAFC는 오는 25일 정오 홈인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겨도 16강에 오른다.
LAFC는 경기 시작 48초 만에 골 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던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전반 3분 데니스 부앙가가 성공시켜 선제골을 뽑았다.
곧이어 손흥민의 ‘원맨쇼’가 시작됐다.
손흥민은 전반 11분 시즌 첫 도움을 작성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