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이달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가 비자 문제로 인해 연기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비자 미발급으로 인해 예정된 날짜에 공연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현재 미국 현지 업체와 협력해 대관 일정을 다시 조율하고 있으며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비자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지난해 프로젝트 난장의 미국 공연을 추진했으나 팀원의 비자 문제로 무산된 바 있으며, 밴드 자우림과 방송인 김창옥 역시 각각 뉴욕 콘서트와 LA 토크쇼 녹화 일정을 비자 관련 행정 지연을 이유로 연기하거나 취소한 바 있다.
송가인의 공연 연기 역시 강화된 미국의 입국 규제와 행정적 절차의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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