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도내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2026년 봄 재배용 수경재배 씨감자’ 공급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탐나’감자 5.0톤과 ‘대지’감자 3.1톤이다. 농업기술원은 자체 공급 기준에 따라 물량을 배정해 감자 재배 농가의 영농 준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증가하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탐나’의 공급 비중을 전년 대비 5% 확대했다.
‘탐나’는 제주 지역 재배 여건에 적합하도록 육성된 품종으로 괴경 모양이 균일하고 식미가 우수하다. 또한 더뎅이병 등 토양 전염성 병해에 강한 저항성을 보여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에 공급된 씨감자는 외부 병원균이 차단된 최첨단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된 무병 우량 종서로, 바이러스와 풋마름병 등 주요 병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