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친환경 옥외광고 디지털 전환 나선다.

  • 2026.02.26 10:28
  • 17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제주도는 도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친환경 디지털화를 위한‘제주형 옥외광고물 디지털 전환 및 종합 관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제주에서는 각종 행사와 정책홍보를 위한 현수막이 연중 게시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상당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비닐·천 소재 현수막은 재활용이 어려워 처리 방식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용역은 아날로그 광고물 중심의 환경에서 벗어나, 디지털 광고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배출 저감과 도시 미관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용역에서는 △제주지역 옥외광고 실태 진단 및 국내외 트렌드 분석 △디지털 전환 타당성 분석 및 산업 상생모델 수립 △관련 법·제도 정비 및 조례 개정(안) 마련 등을 진행한다.

디지털 전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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