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양효진 선수가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며 양효진의 은퇴 결정을 알렸다.
오랜 세월 선수 생활을 하다가 지금에서야 물이 찬 게 다행"이라며 은퇴를 고민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블로킹 부문에서도 1735개를 기록, 부문 2위 정대영(은퇴)의 1228블로킹과 현역 선수 중 두 번째인 김수지(흥국생명)의 1078블로킹과 각각 507개, 657개 차이를 보인다.
또 통산 공격 득점 1위(6255점)와 통산 서브 부문 3위(364개)에도 이름을 올려놨다.
끝내 은퇴를 선택한 양효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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