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축구단이 2026 K3리그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지난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릉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올 시즌 새롭게 부임한 윤원일 감독은 데뷔전에서 첫 승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울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3분 손민영이 권혁찬과의 빠른 2대1 패스를 통해 수비를 무너뜨린 뒤 왼쪽 측면을 돌파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 골로 울산은 2026 K3리그 개막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울산은 전반 막판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41분 이준영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상현이 골문 앞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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