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신규 취업자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정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선박 수주 증가로 조선업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신규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타 시·도에서 고성군으로 주소를 이전한 중소·중견 조선업체 신규 취업자로, 조선업체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이며 신청일 현재 계속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 신규 취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조선업 인력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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