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가스사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과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억여원을 투입해 총 39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은 금속배관 교체와 퓨즈콕 등 안전장치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설현대화를 통해 가스 누출 및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는 LPG용기 고무호스를 사용 중인 가구 190개소이다.
취약계층 타이머콕 보급사업은 조리 중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 200가구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