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활동하는 서연우 시인이 두번째 시집 '당신에게서 내 얼굴을 하나 가져갑니다'를 펴냈다.
(걷는사람 펴냄).
책은 자아의 얼굴을 타인의 시선과 응시 속에서 재구성하는 과정과, 현대인의 불안·고용 불안·방황 같은 사회적 실존 문제를 시적으로 탐구하는 내용으로 소개된다.
시인은 타자라는 거울을 통해 비로소 완성되고 갱신되는 자아의 얼굴을 탐구하며 사회적 실존의 문제로까지 사유를 확장시킨다.
첫 시집 이후 8년의 시간 동안 겹겹이 쌓아 올린 시인의 응시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이름을 호명하고 '해가 떠오르기 전 아침 공기' 속에 들썩이는 존재들을 우리 곁으로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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