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 통영에서 올해 첫 ‘만남의 날’ 개최

  • 2026.03.18 17:46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통영에서 올해 첫 ‘만남의 날’ 개최
SUMMARY . . .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진흥원의 추진사업 및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영 지역 예술단체 및 현장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 예술인이 제기한 화두는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불균형' 문제였다.

지역 고유의 역사 · 문학 · 공연 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가 수도권 대형 프로덕션에 아이디어만 흡수되고, 지역 예술인이 정작 수익과 무대 기회를 잃는 구조적 문제도 수면 위로 떠올랐다.

또한 예술 상품과 여행 상품을 결합한 문화관광 융합 모델, 도서 지역 공연 지원 등 예술의 지역 경제 연계 방안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으나 현행 지원사업 틀로는 이를 담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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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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