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X양세형X스테이씨 윤, '홈즈' 7주년 특집, 집값 추리 ‘지니어스 임장’ 공개

  • 2026.05.01 08:00
  • 1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X양세형X스테이씨 윤, '홈즈' 7주년 특집, 집값 추리 ‘지니어스 임장’ 공개

30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사전 정보 없이 집만 보고 집값을 맞히는 ‘지니어스 임장’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은 홈즈 7주년을 기념해 코디들의 역량을 점검하며, 집 내부 모습과 다양한 단서를 바탕으로 서울 주택 가격을 추리하는 미션이 펼쳐졌다. 인턴 코디로 출연한 스테이씨 윤은 색다른 시각의 추리로 눈길을 끌었으며, MC 장동민과 양세형은 특유의 유쾌한 케미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세 사람은 서울 강남의 끝자락, 만남의 광장에서 집결한 후 경호원들의 손에 이끌려 밀실처럼 꾸며진 차량에 탑승했다. 이후 회식 비용이 걸린 ‘지니어스 임장’의 룰을 전달받자 이들은 순식간에 몰입하며 긴장감을 높였고, 장동민은 정답 인정 범위에 대한 기준을 짚는 날카로운 지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어 양세형은 집값 추리의 핵심으로 ‘지역’을 꼽으며 홈즈 7년 차다운 면모를 보였다.

차량 이동 경로와 터널 등 단서를 바탕으로 위치를 추리하던 세 사람은 첫 번째 임장지로 만남의 광장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한 매물에 도착했다. 이후 집 안에서 안대를 벗은 이들은 ‘집주인이 제시한 매매가’를 맞히는 미션에 돌입했다. 대치동 학원가 중심에 위치한 해당 매물은 매매가 27억 원으로 리모델링된 깔끔한 내부 상태를 자랑했다. 양세형은 주변 단서를 통해 대치동 일대를 짚어내며 추리를 이어갔고, 세 사람은 예상 평수와 평당가를 토대로 가격을 예측했지만 약 1억 원 차이로 빗나가 아쉬움을 삼켰다.

다시 차량에 오른 세 사람은 정체 구간을 통해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한다고 추리했고,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자 빌라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집 안을 살핀 이들은 독특한 구조와 외관을 통해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임을 짚어냈고, 해당 매물의 2024년 당시 매매가를 맞히는 미션에 돌입했다. 특히 양세형은 옥상 힌트를 통해 더현대 서울과 N서울타워의 위치를 근거로 연희동임을 짚어냈고, 이후 상금을 사용해 얻은 힌트를 토대로 추리를 좁혀 나가며 2024년 매매가 1억 8천만 원을 정확히 맞혔다. 한편, 이 아파트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 주인공 구교환의 집으로 등장했던 장소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임장지에 도착해 골목길에서 안대를 벗은 이들은 성곽을 발견하고 사대문 안임을 추측해 냈다. 집 안에 들어서자 월세 매물의 임대료를 맞히는 미션에 돌입했다. 이어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장과 변호사 명함 등을 통해 집주인의 직업을 유추할 단서를 확보했다. 이때 말없이 등장한 세입자는 상금 30만 원을 활용한 인터뷰 기회를 제시했고, 6년째 거주 중이며 여러 차례 리모델링을 거치며 월세가 상승했다는 추가 정보를 전했다. 세 사람은 인터뷰로 얻은 정보와 창밖으로 확인한 성북구라는 위치 단서를 더해 추리를 이어간 끝에 최종 월세를 도출해 냈고, 최종적으로 회식비 120만 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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