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급조절용 벼 ha당 최대 550만원 지원

  • 2026.03.24 16:48
  • 2시간전
  • 한국농업신문
경남도, 수급조절용 벼 ha당 최대 5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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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부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에 '수급조절용 벼'를 신규 품목으로 추가하고,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ha당 최대 550만원을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쌀값 상승으로 벼 재배 면적 증가가 예상되자, 도는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급조절용 벼' 재배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일반 벼 재배 대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면서 쌀 공급 과잉을 사전에 조절하기 위한 정책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확대를 통해 쌀 과잉 생산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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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한국농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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