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지정

  • 2026.03.25 17:51
  • 2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양산시는 동면 가산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가 지난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기후부가 지정·운영하는 시설로, 전기차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 미래폐자원의 회수·보관·평가·매각 등 자원순환 전 과정을 수행하는 핵심 인프라다. 이 가운데 미래차배터리 산업지원센터는 전기차 폐배터리에 특화된 시설로, 2026년 3월 현재 전국 7개 거점센터 중 하나로 경남권 거점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지정으로 그동안 대구·경북 지역 거점시설을 통해 처리해 온 경남지역 전기차 폐배터리를 앞으로는 지역 내에서 회수·보관·매각까지 연계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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