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최근 노후 하수관로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위성 데이터 분석'과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기술을 결합한 첨단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비를 포함한 총 552억원을 들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 1차 사업은 올해 3월 23.7km 구간의 정비를 마쳤다.
또한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2차 사업은 18.01km 구간을 정비할 예정으로, 올해 행정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30년이 넘은 상평국가산단의 노후 폐수 관로를 국비 70%를 포함한 432억원을 투입해 17.3km의 구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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