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동물농장] 강남 한복판에 나타난 까만 얼굴의 매력 소유자! 아빠 껌딱지 블랙노즈양 미코

  • 2026.05.29 11:01
  • 13시간전
  • SBS
블랙노즈양 미코

고층 빌딩이 줄지어 있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신사동 거리에 의문의 동물이 출현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거리로 나섰다. 녀석이 등장하자 거리는 일순간 런웨이로 변신!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까지 멈춰 세우며 시선을 강탈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리기도 하는 ‘발레 블랙노즈양’ <미코>다. 풍성한 흰 털에 올블랙 얼굴, 매력만점 비주얼로 강남 한복판을 접수한 미코. 스위스 남부 고산지대에서나 볼 법한 녀석이 어쩌다 서울 도심에 살게 된 걸까?

‘미스코리아’에서 이름을 따 ‘미코’라고 지었다는 재진 씨는 반려양 미코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우연히 TV에서 발레 블랙노즈양을 본 순간 첫눈에 반했고, 오랜 시간동안 미코와의 동행을 준비했다는데. 어린 시절부터 아빠 껌딱지를 자처한 미코 덕에 이제는 어디든 함께하고 있다. 재진 씨가 운영하는 식당 한편에는 미코만의 전용 보금자리까지 마련돼 있다.

하지만 귀엽기만 한 반려 생활은 아니다. 미코를 향한 사랑만큼이나 책임감도 막중하다는 재진 씨. 스위스가 고향인 미코를 위해 온도관리부터 균형 잡힌 영양 식단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다. 그런 정성에 보답하듯 미코 역시 애교 100단 눈치 100단 특히 손님들이 있을 땐 절대 가게에 발을 들이지 않는 특급 매너까지 갖췄다.

함께라면 서울 도심도 행복한 낙원이 될 수 있다는 미코와 재진 씨의 아름다운 동행! 개의 탈을 쓴 양 ‘미코’와 양 집사 재진 씨의 알콩달콩 동화 같은 이야기는 SBS 'TV 동물농장'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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