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복사꽃과 함께 악양루, 평사리공원의 부부송, 최참판댁 등 하동의 대표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며 풍부한 자연과 문화, 문학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동정호는 현재 경상남도 제2호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정원 조성과 생태환경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사계절 머무르고 싶은 정원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탐방로 정비, 휴식 공간 확충, 수변 경관 개선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향후 하동을 대표하는 명소로 성장할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금이 동정호에서 봄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맞이할 최적기"라며, "복사꽃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풍경 속에서 가족과 연인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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