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X이솜X김경남, 진심 가득 종영 소감 직접 전했다!

  • 2026.05.06 10:45
  • 1시간전
  • SBS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주연배우들 (유연석, 이솜), 김경남

유연석X이솜X김경남, “큰 사랑 속에서 마무리하게 돼 행복하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오늘(2일) 대망의 최종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죽은 자들의 억울함을 달래며 안방극장에 따뜻한 위로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던 두 변호사 유연석과 이솜, 그리고 긴장의 축으로 활약한 김경남이 종영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해왔다.

#. 유연석, “함께해 준 모든 ‘귀신’ 배우들께 깊은 감사, 큰 사랑 속 마무리 행복하다.”

억울한 망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변호사이자,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 ‘신이랑’ 역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유연석.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덕분에 큰 사랑 속에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운을 뗀 그는 “함께 고생한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특히 매회 에피소드마다 ‘귀신’ 역할로 출연해 드라마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완성시켜 준 모든 특별 출연 배우분들께도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신이랑다운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냉혈한 엘리트 변호사에서 신이랑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따뜻한 변호사로 거듭난 ‘한나현’으로 분해 단단한 연기 내공을 보여준 이솜은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7~8개월 동안 한 인물을 정성껏 만들었고, 지난 8주간 시청자분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제 끝맺음을 앞두고 비로소 잘 보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소회를 전한 것. 또한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 그 소중한 의미가 시청자분들의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았기를 바란다”며 작품이 남긴 유의미한 메시지를 되새겼다.

김경남은 로펌 태백의 후계자로서 아버지 양병일(최광일)에게 인정받기 위해 오직 승소만을 위해 달리는 서늘한 야심을 드러내면서도, 오직 한나현 앞에서만큼은 사랑에 빠진 순수한 남자로 달라지는 ‘양도경’의 두 얼굴로 새로운 결의 빌런을 완성했다. 또한, 아버지의 추악한 민낯에 동질감을 느끼면서도, 한나현을 지키려는 마음을 동시에 지닌 복잡한 내면으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냈다. 종영을 맞아 김경남은 “그동안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하다. 따뜻한 내용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또 새로운 모습,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라며 작품을 향한 애정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담은 소감을 남겼다.

이렇게 세 배우의 마지막 활약이 집약될 최종회에서는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반전 전개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방송 엔딩은 사룡회 조직원 이태건(류성현)의 비열한 습격과 물 세례로 빙의가 풀리는 위기 속에서도, 신이랑이 쇠파이프를 쥔 채 아버지 신기중과 혼연일체 돼 ‘부자 싱크 검술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과연 신이랑이 22년 만에 찾아낸 ‘진실의 녹음기’를 세상에 알리고 양병일의 범죄를 심판대에 올릴 수 있을지, 그리고 아버지의 억울한 누명을 풀고 명예를 회복시킬 수 있을지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최종회는 오늘(2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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