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드디어 등판한 최종 망자이자 신이랑(유연석)의 아버지 신기중(최원영)이 어떤 누명을 쓰고 사망했을지, 그 진실이 터뜨릴 카타르시스가 기대를 모은다. 이에 최종회로 가는 마지막 ‘운명의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비리 검사’라는 주홍글씨에도 아버지 신기중을 믿어왔던 신이랑(유연석). 그러나 의뢰인 윤재욱(고상호)의 분노 섞인 폭로와 차이나타운에서 마주한 험한 증언들은 신이랑을 깊은 혼란에 빠뜨렸다. 그럼에도 신이랑은 방황 끝에 세상 모두가 믿지 못해도 자신을 무한히 신뢰해준 아버지의 진심을 깨달았고, 자신이 그 ‘한사람’이 되기로 결심했다. 신이랑은 텅 빈 운동장에 홀로 앉아 있는 망자 신기중을 향해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라며 눈물의 고백을 전했다. 망자는 자신의 이름과 생년월일을 알게 되면 생전의 기억을 되찾는 바. 기억의 빗장을 푼 신기중이 마침내 마주할 22년 전의 진실은 무엇일지 오늘(1일) 밤 본방송에 초미의 관심사가 쏠린다.
양병일이 해외 치료까지 중단하며 복귀한 이유는 귀신을 보는 신이랑이 망자 신기중을 만나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 복귀 후 박경화(김미경)의 주변을 맴돌며 신기중이 남긴 흔적을 쫓던 그가 가장 찾고 싶었던 것은 꼼꼼한 신기중이 사건에 대해 기록한 검사 수첩. 하지만 아직 그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나아가 양병일은 박수무당을 협박해 알아낸 망자의 부적을 태우면 사라진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15회 예고 영상에서는 사룡회 조직원들이 법률사무소까지 습격해 부적으로 신이랑을 위협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포착돼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과연 양병일이 이렇게까지 숨기고 싶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리만큼이나 시청자들을 애타게 하는 것은 인물들의 사랑과 회복이다. 평생을 그리워하고 원망했던 아버지 신기중과 아들 신이랑이 마침내 한 공간에서 온전한 기억을 공유하며 나누게 될 눈물의 상봉은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부자간의 만남을 넘어 20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남편을 가슴에 묻고 살아온 박경화(김미경)와 딸 신사랑(손여은)까지, 신이랑 가족이 마침내 완전체로 만나는 기적이 이뤄질 수 있을지도 빼놓을 수 없는 궁금증이다.
또한 험난한 공조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피어난 신이랑과 한나현(이솜)의 로맨스 역시 기대를 모은다. “귀신도 모르는 곳에서 만나자”라는 약속이 엇갈린 후, 오히려 “옆에만 있게 해달라”며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 준 두 사람.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이들이 최종회에서 맞이할 ‘핑크빛’ 종착지는 핵심 관전 포인트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15회는 오늘(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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