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발로란트 등에 적용된 라이엇게임즈의 보안 프로그램 '뱅가드'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눈총을 받고 있다.
뱅가드가 PC 하드웨어 손상을 입힌다는 논란이 일자 라이엇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지만, 이용자들 사이에서 "PC의 권한을 지나치게 요구하는 안티치트 프로그램"이라는 비판은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는 일반 프로그램보다 깊은 권한으로 PC 상태를 감시하고, 특정 드라이버나 설정을 문제로 판단할 경우 게임 실행을 제한할 수 있다.
뱅가드는 발로란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에도 적용된 보안 프로그램으로 해당 게임을 설치한 많은 이용자가 문제 현상을 보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엇 입장에선 치팅 방지를 위해 강한 보안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이용자들은 게임 보안 프로그램이 부팅·드라이버·하드웨어 제어 영역에 접근한다는 점에 불안감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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