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이프 오브 AI] 김종국, ‘라이프 오브 AI’ 통해 AI에 입문하다! AI 알못 김종국이 알아가는 AI 체험기!

  • 2026.07.10 13:17
  • 1시간전
  • SBS
라이프오브 김종국

김종국이 예술, 일상, 로봇 등 여러 분야에서 ‘나만의 AI’를 만드는 사람들을 소개하고 AI 활용 확장성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SBS 특집 다큐멘터리 ‘라이브 오브 AI’에 출연한다.

갤럭시 로봇파크에 등장한 대표 아날로그형 인간, 김종국은 무대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K-pop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AI 경진대회 홍보대사임에도 불구하고 AI에 대해 잘 모르는 종국은 AI 열풍이 낯설기만 하고, 사람들이 정말 AI를 많이 사용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종국은 사람들의 AI 하루와 함께 AI 세계로 본격 첫발을 내딛는다.

예술 분야에서 AI는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새로운 창작 도구가 되고 있다. 촬영 세트장 대신 스튜디오와 LED 스크린만으로 원하는 장면을 구현하는 AI 영화감독, AI 프롬프트만으로 AI 아이돌의 콘셉트와 패션을 완성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직원, 코로나 여파로 해고를 당한 후 AI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작가, 피지컬 AI와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뉴미디어 아티스트까지. AI는 창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지켜본 종국도 직접 AI 체험에 나선다. 운동 마니아답게 AI에게 맞춤 운동 루틴을 추천받았다. AI가 제안한 루틴이 깐깐한 '꾹관장' 종국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운동하기 싫은 순간까지 책임지는 AI의 특별한 한 마디도 공개된다.

하지만 그가 마주한 AI의 세계는 일부에 불과했다. AI는 이미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하루를 바꾸고 있었다. 종국은 AI와 함께 일상을 바꾸는 사람들을 만난다.

혼자서는 쉽게 만들 수 없었던 앱을 AI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한 1인 크리에이터부터, AI를 활용해 손주를 위한 동화책을 만들고 새로운 취미를 즐기는 시니어, 그리고 AI 데이터 기반 의료 시스템으로 약 500명의 환자를 관리하는 의사까지.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 국민 AI 경진대회의 모습도 공개된다. 약 30억 원 규모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여 AI 개발에 도전한다.

AI는 일부 전문가만의 기술이 아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일상의 도구가 되고 있다. 어느새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동료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선생님이자, 일상을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있었다.

예술과 일상을 넘어 세상을 바꿀 미래의 AI 모습은 어떨까. 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한 사족보행 로봇은 험난한 지형에도 넘어지지 않고 자율 보행을 하며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산업·재난 현장에서 도움을 줄 미래를 꿈꾼다. AI 농업 기술을 활용하는 스타트업 기업에서도 딸기 수확 로봇 개발에 몰두하며, 농업 현장의 인력난을 덜어줄 방법을 찾고 있다. 이처럼 사람을 돕는 피지컬 AI가 미래 사회의 중요한 변화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곳에서 각자만의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 종국. 처음에는 낯설기만 했던 AI를 직접 경험하고 AI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그로 인해 변화할 미래 사회의 모습까지 마주한다. AI와 함께한 특별한 하루를 보낸 뒤, 과연 그는 AI를 무엇이라고 생각하게 될까.

AI에 대한 김종국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AI’는 12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 출처 : SBS
  • SB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