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을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밀양시는 최근 강조하고 있는 '시민 중심 의전' 기조를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한다.
이번 축제는 내빈 중심의 행사 운영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와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올해 밀양 수퍼 페스티벌은 형식적인 요소를 덜어내고 시민과 관광객이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의전보다 시민을, 개막식보다 체험형 콘텐츠에, 형식보다 만족에 중점을 둔 방문객 중심 축제로 운영해 밀양만의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익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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