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출근 시간까지 건 ‘런닝맨’, 기상천외한 레이스에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1위

  • 2026.07.20 14:23
  • 18시간전
  • SBS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올 7월, 방송 16주년을 맞이하며 화제가 된 SBS ‘런닝맨’이 기상천외한 레이스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지난 19일 방송된 ‘런닝맨’은 ‘2049 시청률’ 1.7%, 최고 2.8%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일요 예능 통틀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 역시 껑충 뛰어올라 5%까지 치솟았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앞서 ‘런닝맨’은 지난 5일 방송에서 반전의 생존 레이스 ‘살.목.지’를 선보이며 ‘2049 시청률’ 일요 예능 최강자 자리에 복귀했고,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배우 허남준, 유연석, 강훈, 차태현을 비롯해 ‘런닝맨’과 깊은 인연이 있는 배우 전소민, 최다니엘 등이 ‘16주년 축전 셀럽’으로 나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날 방송은 다음 녹화 출근 시간이 걸린 '출근 야호' 레이스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송지효 팀(유재석, 김종국)과 지예은 팀(지석진, 하하, 양세찬)으로 나뉘어 빠지를 배경으로 다양한 여름 액티비티를 즐겼다. 멤버들의 미션 결과와 시간 자판기 선택에 따라 출근 시간이 계속 달라졌고, 급기야 출근 시간이 오후 2시까지 늘어나는 등 흥미로운 레이스 룰로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레이스 최종 결과, 지예은, 하하, 유재석이 출근 시간의 ‘키’를 쥐게 됐고 유재석이 –5를 뽑아 다음 녹화 출근 최종 시간은 오전 8시 30분으로 확정됐다. ‘유부남’ 유재석과 하하는 기쁨을 표현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생각보다 이른 녹화 시간에 허탈해했다.

한편, ‘런닝맨’은 방송 16주년을 맞아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SBS NOW) 이벤트 게시물 댓글 참여를 통해 상장을 수여하고 싶은 멤버와 상 이름, 상장 문구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멤버들에게 시청자가 작성한 ‘시청자 상장’을 수여한다. 유쾌하고 의미있는 상장들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벤트 참여는 오늘(20일) 밤 8시까지 가능하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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