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토크는 아름다운 통영의 여름밤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책과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 공연 중심의 야간 관광 콘텐츠에 독서문화를 접목해 통영만의 감성을 담은 새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 앞서 참가자들이 포스트잇에 남긴 질문 가운데 김하나 작가가 직접 질문을 선정해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작가와 독자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책과 음악, 아름다운 통영의 밤바다가 함께하는 이번 북토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문화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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