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차 분임토의에서는 교권 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사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 위해 필요한 것, 가장 시급하고 효과가 크다고 예상되는 사안에 대한 토론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제안할 정책을 도출했다.
마지막으로는 각 분임별 도출된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고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서 "교육활동 보호를 개별 교원이 홀로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교육청과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책임지고 풀어야 할 과제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정책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날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치고 학생이 안정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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