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거창군 방학 기간 상시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방학 중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거창군은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거창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학 중 아동급식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방식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거창군은 이번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학부모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고, 거창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방학 중 돌봄과 급식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대상과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방학 기간에도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도시락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촘촘한 아동급식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방학 기간에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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