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내달 3일부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 본격 시행

  • 2026.07.27 17:20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함양군보건소는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야간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3일부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야간에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소아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안정적인 소아 의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는 ‘함양웰 소아청소년과의원’이 선정됐으며, 오는 8월 3일부터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진료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간 처방 및 약 조제가 가능하게 ‘성실약국’도 평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사업 시행에 따라 함양웰소아청소년과의원의 평일 진료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오전 진료를 실시하고,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진료 준비를 위해 휴진한 뒤 오후 5시부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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