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광명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A의원은 이날 오전 결산 심사를 진행한 뒤 동료의원들과 점심식사를 한 후,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금천구 소재 호텔로 이동했으며, 오후 4시 30분께 여성과 함께 호텔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혼자인 A의원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호텔 객실까지 들어간 사실을 인정한 데다, 여성의 거부가 있었다는 취지의 해명까지 내놓으면서 당시 호텔방 안에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를 둘러싼 의문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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