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은 '음악의 선율 타고 여름이 흐르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회원 10명이 참여해 대중가요와 추억의 명곡을 색소폰 선율로 연주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공연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익숙한 음악에 맞춰 흥겨운 시간을 보내며 색소폰 연주와 축하공연에 큰 호응을 보냈고, 회원들은 한 곡 한 곡 정성을 담아 연주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신경범 에코사운드 색소폰동아리 회장은 "어르신들께 음악으로 기쁨과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어 회원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무더운 여름, 아름다운 색소폰 선율과 노래가 어르신들께 작은 행복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예술 재능이 지역 곳곳으로 퍼져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따뜻한 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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