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엽 창원시의원 창원시의회 김동엽 의원(경화, 병암, 석동)은 27일 제1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석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예정지의 매각을 중단하고, 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900㎡ 규모의 해당 부지(석동 299-1 일원)는 석동행정복지센터 이전 예정지로 검토됐으며, 부지 매입과 내부 정비에 총 2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곳이다. 하지만 최종 부지 선정에서 제외된 이후 현재까지 4년 넘게 유휴지로 방치되고 있다.
김 의원은 창원시가 최근 이 부지를 매입가 대비 60% 수준인 12억 원 규모로 매각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목 변경 등을 거치며 공시지가가 4배 넘게 상승했다”며 “지속된 유찰로 절반도 받지 못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