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이 28일 관내에서 진행 중인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 및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폭염의 강도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며 "야외에서 작업하는 건설현장은 온열질환에 가장 취약하니 물·그늘·휴식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점검 대상인 상평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이 투입돼 2021년 착공했으며,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공정 지연 없이 완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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