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2026년 8월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그냥드림사업'의 운영일을 기존 주 2회(수·금)에서 주 3회(수·목·금)로 확대한다고 7월 28일 밝혔다.
운영 장소는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 2층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군민은 간단한 신분 확인과 서비스 신청서 작성만으로도 바로 '그냥드림 꾸러미'를 받을 수 있어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영옥 주민행복과 과장은 "주 3회 운영 확대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더 신속히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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