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참여기관으로는 산청우체국, 덕산중학교, 단성고등학교, 산청군새마을지회, 산엔청복지관을 비롯해 지역 내 마트와 약국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관이 포함됐다.
참여기관들은 ▲자살예방교육 이수 ▲생명존중안심마을 현판 부착 ▲생명존중 홍보물 게시 및 비치 등을 추진하며 탄탄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특정 기관의 노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안전망"이라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울감이나 불안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위기상담전화(109 또는 1577-0199)나 산청군정신건강복지센터(055-970-7637~9)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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