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반기 ‘글로벌 체류형’ 축제 돌입 선언

  • 2026.07.30 17:5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하반기 ‘글로벌 체류형’ 축제 돌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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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29일 시청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하반기 축제 개최 계획 보고회'를 열고 진주 M2페스티벌부터 진주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에 이르는 하반기 축제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시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다국어 서비스 및 관광상품 개발, 대규모 드론쇼 도입 등으로 '글로벌 체류형 명품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여름 축제와 가을 대표 축제로 이어지는 전반적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체계 및 안전대책 강화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역사의 강 평화를 담다'를 주제로 2026~2028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대표행사로, 전시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외국인 체험·참여형 콘텐츠 확대, 다국어 통합 플랫폼 구축, 관광상품 개발·판매 등을 통해 체류형 축제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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