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장 간담회…폭염·가뭄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

  • 2026.07.30 20:50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창녕군, 이장 간담회…폭염·가뭄 대응 민관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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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29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장기화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점검, 근로시간 조정 및 폭염 행동요령 홍보, 농업용수 공급 현황 점검과 가뭄 취약지역 관리, 현장 건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손유희 전국이통장연합회 창녕군지회장은 "폭염과 가뭄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각 마을 이장들과 함께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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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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