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리 개막

  • 2026.08.04 17:33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 한여름 밤,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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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막 선언과 함께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의 막이 올랐으며, 축포가 수승대의 밤하늘을 밝히며 개막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수승대 축제극장과 구연서원, 거북극장, 대나무극장에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과 마당극, 판소리 음악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유료공연이 이어진다.

주요 작품으로는 2025 한국연극 베스트 3 선정작인 극단 하땅세의 '걸리버 여행기: 줌 인 아웃', 베스트 7 선정작인 극단 불의전차의 '이카이노 바이크', 2026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춘섬이의 거짓말', 2026 경남연극제 금상 수상작인 극단 아시랑의 '나의 말금씨' 등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행사는 오는 8월 9일 수승대 거북극장에서 열리며, 경연작 시상식과 폐막 선언에 이어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펼쳐져 10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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